패스툴 지그

DM-AS/CT 500668

패스툴 배터리를 국내에서는 구입을 못합니다... 배터리 공급이 원활하지않아서...재고가 없답니다... 6월에 들어온다고는 하던데...그때되어봐야 하는것이고~ 패스툴 충전플런지쏘를 많이 사용하다보니...배터리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독일직구를 하였습니다... 제일 저렴한 공구상을 찿아서~ 패스툴 배터리 세트를 독일 공구상에서 떨이로 1개 나와있는것을 구입했는데... 5.2a 배터리 2개 + 듀얼 충전기 + 시스테이너...245유로... 245유로에 19%는 46.55유로를 빼면...198.45유로...273.000원 관세 33불+배송료 30불=63불...84.000원 ** 총 357.000원....저렴하게 구입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독일에서 박스가 허접하게 왔습니다... 안쪽에 보호 뽁뽁이도 없이..

패스툴은 보관부품으로 서랍에 보관했고... 배터리 세트 시스테이너에도 보관했습니다... 부품을 사용하여 보관 패스툴 배터리 시스테이너를 이용한 튜닝 원래의 시스테이너 배터리 보관함

후배가 오늘 내가 의뢰한 배터리를 갖고 왔네요... 이것을 패스툴 파워허브에 설치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충전은 잘되고 있고...휴대폰 충전도 잘됩니다... 완충된후에...패스툴의 유선제품을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파워허브 없이도... 패스툴 시스테이너로 파워허브와 충전 배터리를 넣어서 할수 있도록 연구중입니다... 배터리 테스트만 완성되면 모두가 일사천리로 움직이겠지요...ㅎ 배터리 충전기를 윗쪽으로 설치를 해야하는데...어떤위치로 해도 좀 거시기 합니다... 일단 이렇게 설치해놨습니다...

공구는 2년이 지난후에 고장이 납니다... 패스툴은 이런것을 알고 AS기간울 3년으로 합니다... 공구전문회사는 무엇을 해도 다릅니다... ​ 저는 공구가 많다보니...2년이 지나면 꼭 고장이 나더라구요... AS받았는것이 몇개 있습니다... 그때마다 보내고 받는 기간이 3 ~ 4일 걸립니다... 요즘은 너무 많이 걸리는군요... 공구를 각각 2개를 갖고 있어야 하나???? 좀~거시기 하네요...ㅋ ​ 어째던... AS는 모터교체와 그외부품을 교체하는것으로 해서 왔습니다... 증상은 1년 지났을때 과부하가 걸렸을때 정지하는현상이 가끔있다가 2년이 지났을때는 약간의 부하가 걸려도 정지하는 현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AS를 보냈지요...여러분도 처음 전조증상을 보시고...확인하시기바랍니다... AS를 받..

카펙스 주변을 튜닝했습니다... 카펙스로 작업을하면 분진이 모두 집진이 안되기 때문에... 가이드를 포장했습니다... 엘이디, 집게, 각잡기 지그, 연필꽃이를 새로 설치햇습니다... 제로인서트도 제작하여 설치했습니다...

지그가 세월의 흔적이 있네요... 많이 사용하다보니...낡았네요... 한쪽은 떨어져가고...낡은것을 교환이 가능한지도 알아봐야겠군요...ㅎ ​ 여러분은 어떠세요~ㅎ

신형 가이드레일은 벽에 붙여서 사용하도록 설계가 되어있는 제품이다... 작업을 할려고 설치를 해보니...목재에는 잘 안붙는다... 깨끗하고 매끈한곳에서만 사용이 가능한제품이므로 잘못 생각을 하고 구입을 하면 낭패다... 사진을 보면 구멍이 있는데...그 구멍은 피스구멍으로 보인다... ​ 중간부분에서 작업을 할때 예전 가이드레일은 고정을 할수 없었는데... 새로운 가이드레일은 피스구멍이 있어서 좋은것 같다... 이것이 피스 구멍이다.... 일반 목공을 하면서 새로운 가이드레일은 필요없다...가격도 비싸다...ㅎ

패스툴에서 회사가 코로나로 인해 일주일을 쉰다고 해서... AS를 보름정도 걸렸다... 역시 AS는 패스툴이다... ​ 충전 삼각샌더 AS를 받았는데...조목조목 자세하게 문자가 온다... 자세한 설명...교환한 부품 명세서....AS를 잘해주니 고맙네...패스툴~

신형 플렌지쏘 어떻게 달라졌을까~ ​ 구 형보다 신형이 크기가 미세하게 작아진 느낌... 약간의 개선된것... 힘이 좋아졌다고 하지만...모터가 똑같은데... 무슨 힘이 좋아졌다는것인지... 톱날이 얇은것만으로 힘을 얘기하는것은 패스툴이라는 큰 그림에서 반감되는 느낌이다... 구형에서는 배터리 남은양을 표시했었는데...없어졌다...필요없는것은 잘 삭제했다... 그기에 킥백을 넣었다... 사실상...충전에서는 킥백이 별루 필요없다...유선 플렌지쏘일때 킥백기능을 넣어야 맞다.... 톱날 가이드부분이 개선되었다 사진에서 보듯이 아주 미세한 장점들이 개선되었다... 하부에 가이드레일에 접속되는부분이 개선되었다...

배터리 정리가 안되어...배터리 보관함을 만들었습니다... 구형배터리 5.2a 와 6.2a가 크기도 같고...무게가 같은것으로 봐서... 신형 배터리도 4.2a 와 5.2a 크기와 무게가 같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신형 배터리의 성능은 점점 좋아지는것이죠... ​ 패스툴의 생각은 용량은 크지고...부피와 무게는 작아지는겁니다... 사용자로 봐서는 좋은것입니다...

오늘은 루터 세팅후...연습함해보고... 바로 액자 가닥을 잡아봤습니다... 루터가 신품이라서...모터쪽에 불을 뿜네요... 첫 시동이라서 그렇다는군요... 패스툴 본사에 전화해서 알아봤네요...ㅎ 자~액자 조각 시작해 볼까요~

저는 유로시절에 루터1400을 구입했었습니다... 그때는 콜렛도 1/4 , 1/2 두가지 종류만 있다보니... 국내것과 맞지않아 필요한분들은 8mm , 12mm를 따로 구매을 했었지요... 저는 비트를 직구하다보니...mm버전은 필요가 없었습니다.... 루터를 잘~사용하다가...한국 패스툴이 들어오면서 루터 1400을 방출했습니다... 그리고, 패스툴 트리머를 구입했는데...저한테는 맞지않더군요.. 그래서 다시 요번에 MFS 700과 루터 1400을 같이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콜렛은 유로시절에는 내구성이 좋은 제품이었는데... 한국 패스툴에서의 콜렛은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품질이 떨어집니다... 요번에 구입한 루터1400은 개선되어서 나오긴 했지만... 예전에 포함되어서 나온 옵션이 1개 없습니다....

잠깐 마눌님과 데이트하고...바로 공방에서 일했습니다... 못다한 패스툴 작업대를 다시 세팅하고...열심히 만들었네요... 확실히 저녁에...일이 잘되는군요...

바자회 나갈 3단서랍장 2개와 책장을 만들어서 클램프로 작업해놨습니다... 내일 샌딩하고 오일 도장하고 담주 수요일에 무료로 보냅니다... 그리고 수납장을 한개 만들었는데... 목재가 없어서 아카시아 집성판과 자작나무 합판을 결합해서 했네요... 정리된 공방입니다... 잠깐 돌아서면 어지럽고 그렇네요~ㅋ